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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1999년, 홀로 미국땅을 밟은지 벌써 많이도 세월이 흘러갔네요.
한국에서도 혼자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이 먼 타국까지 와서도 여행의 끈을 놓지 못하는
스스로도 가이드가 적합하다 생각하는 캐빈, 인사드립니다.
투어를 진행함에 있어 항상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감동을 나누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대자연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투어를 지향하며, 각자 다른 삶을 살아 왔지만 함께하는 투어일정에서만은 같은 감동을 전할수 있는 감성있는 투어를 진행하려 노력합니다.
이번 투어는 또 어떤 경이로움이 대자연속에서 우리를 반길지, 항상 새로운 그 아름다움이 조용한 새색시처럼 부끄러운 얼굴를 살며시 또 내밀지, 그 장엄함이 얼마나 큰 감동으로 우리를 다시 부를지, 방문하는 모든 캐년마다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우리들을 맞이할 그 느낌을 생각하면 항상 설레이는 맘입니다.
이러한 투어에서의 감동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옐로스톤을 포함한 그랜드서클 투어를 전문으로 하며 300회 이상의 그랜드캐년과 자이언,브라이스캐년투어 경험을 살린 감성투어 가이드.
기억하세요. 그리고 약속합니다.
끝날때까진 아직 끝이 아닌 감성이 묻어나는
미서부에서의 여행. 저, 캐빈이 책임지겠습니다.

BEST TOUR STORY in VEGAS
미 서부에 반하다
btsveg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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